ERP 전표를 AI에게 물어보는 시대 — MCP 연동 데모 컨셉

ERP 화면에서 전표를 찾는 데 얼마나 걸리시나요?

메뉴 클릭 → 기간 입력 → 계정코드 → 조회 → 스크롤 → 클릭... 보통 30초~1분.

이걸 이렇게 바꿀 수 있다면?

🙋 "지난달 미수금 전표 중에 100만원 이상인 것만 보여줘"
🤖 "3건 있습니다. 거래처 A 150만원, B 230만원, C 120만원.
모두 승인 완료 상태입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 MCP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와 대화하는 표준 규약입니다. 쉽게 말해, ERP 데이터베이스에 "AI용 USB 포트"를 꽂는 거죠.

작동 원리

  1. ERP 모듈(재무·인사·영업)마다 MCP 서버를 만든다
  2. AI 에이전트(Hermes·Claude 등)가 MCP를 통해 ERP 데이터를 읽는다
  3. 사람은 자연어로 질문하고, AI가 ERP에서 답을 찾아온다

실제로 해본 데모 시나리오

사용자 질문 AI 응답 (ERP 데이터 기반)
"6월 매출 전표 총액?" "3.2억 원, 전월 대비 +15%"
"거래처 B 미수금?" "2,300만원, 3건 중 1건 30일 초과"
"이번 달 급여 총액?" "4,850만원, 전월 대비 변동 없음"
"부가세 신고 누락 체크해줘" "5월 매입세금계산서 2건 미수취. 거래처 C, D"

왜 기존 ERP는 안 되는가?

기존 ERP는 정해진 메뉴와 보고서만 보여줍니다. "미수금 100만원 이상" 같은 즉흥 질문에는 답할 수 없죠. MCP는 이 한계를 허물어서, ERP가 대화 상대가 되게 만듭니다.

구축에 얼마나 걸리나요?

FastMCP라는 Python 프레임워크로 10분이면 기본 서버가 만들어집니다. ERP 모듈별로 2~3일이면 프로토타입 완성. 전체 구축도 2주면 충분합니다.

비용은?

MCP 서버 구축

모듈당 200만원

재무·인사·영업 등

AI 에이전트 운영

월 50만원

DeepSeek v4-pro 기반


이 글은 Hermes Agent + FastMCP + DeepSeek v4-pro를 활용한 실제 데모 컨셉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RP 화면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대화로 보조하는 방식입니다.